

빙하기 때는 당연하게도 해수면이 낮아진다.
뷔름 빙기는 마지막 빙기이다.
뷔름 빙기 때는 지금 보다 해수면이 120m가 더 낮았다. 즉, 지금의 황해가 다 땅이었다.
중석기 시대는 빙하기가 끝나고 나서인 약 1만 2천년 전부터 1만 년까지를 일컫는다.
빙하기가 끝났으므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된다.
시기로는 후기 구석기이다. 후기 구석기에 중석기가 들어있다.
중석기 전 즉, 전중반 구석기 시대 때 살던 덩치 큰 동물들이 빙하기를 겪으며 멸종했다.
덩치가 큰 동물들은 많이 먹어야 사는 데 먹을 것이 없어져서 멸종한다.
그리고 덩치가 작은 동물들만 남게 되는데,
인간이 사냥을 할 때 덩치가 작은 동물들은 스피드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기존에 쓰던 돌맹이들로는 잡을 수 없게됐다.
돌로 직접 때리는 거 보다 돌을 던지는 게 더 잡기 쉬워졌고,
돌을 던진다고 사냥률이 월등히 높아지진 않았다.
돌을 맞추기도 쉽지 않은데 맞았다고 다 죽는 것도 아니니까.
그렇게 던지면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창과 활이 고안 되었다.
또한 창과 활을 만들려면 돌과 나무릴 이어야 한다. 그래서 이러한 도구들을 이음도구라고도 한다.
창촉이나 화살촉을 직접보면 아주 작고 자잘한 것들이 많다.
그래서 이러한 것들을 잔석기라 부른다. (슴베찌르개)

요약하면,
빙하기가 지나고 기후가 온화해지면서 거대한 짐승이 사라지고 작은 동물과 식물이 번성했다.
새로운 자연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으로 도구가 변화하기 시작했다.
잔석기를 사용했고, 이음 도구(톱, 활, 창, 창살 등)를 제작하였다.
활을 사용하여 작고 빠른 짐승을 사냥할 수 있게되었다.
창, 작살 등을 이용하여 고기잡이를 하였다.

※슴베찌르개 돌 밑은 자루가 있었다.
활과 창으로 동물에 꽂고 다시 뽑을 때, 나무만 빠지는 게 아니라 돌하고 같이 빠지도록 만든 것이다.
중석기 유적지로는
남한 지역에는
경남 통영 상노대도(조개더미 최하층, 패총, 잔석기)
※조개를 먹고 남은 껌데기(패총)는 바다에서 발견 되는 것인데, 패총은 주로 신석기에 발견 된다.
왜냐하면 신석기 때 바닷가에 살았기 때문이다.
근데 그 패총의 최하층이므로 중석기가 된다.(조개더미 가장 밑!)
강원 홍청 하화계리
북한지역에는
함북 웅기 부포리
평양 만달리
등이 있다.
'한국사 > 선사시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국사] 구석기 시대 (0) | 2022.12.16 |
|---|---|
| 한국사] Marx의 유물사관을 통한 선사의 개괄적 이해 (2) | 2022.12.09 |
댓글